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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인제대 의대 박모(23ㆍ3년) 군과 한동대 기계제어공학부 배모(21ㆍ2년) 군에게 200만 원씩 1/4분기 사랑의 후원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윤희영 인애복지재단 이사장은 "사랑의 후원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질병 및 실업 등 갑작스런 재난과 위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안정적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랑의 후원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병영 기자

기사링크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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