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마산지점과 팔용동지점은 지난 22일 저녁 6시 30분 마산회원구 구암2동에 위치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을 찾아 사랑의 후원금 전달 및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우리은행 마산지점과 팔용동지점의 임직원들이 퇴근 후 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 주간보호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지역 내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삶의 희망을 잃어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사랑나눔터 협약체결 이후 각 지점별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