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에 공감대 형성
-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공동참여 및 교류 적극 추진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4월 18일(목)에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지사장 김상노)와 함께 지역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협약식에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에 상호 협력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두기관은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공동참여 및 교류 △지원대상(자)의 발굴과 활동방한 협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상호 공유 등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통해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