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사회복지발전 70년 역사 재조명 세미나 개최
- 주제 : 경남의 사회복지 역사 고찰과 발전 방안 -
▶ 인애복지재단에서는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성용 의원)와 함께 9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경남 사회복지 역사 고찰과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 이번 세미나는 광복 이후 경남지역 사회복지발전 70년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사회복지정책의 변화과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하였으며 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 회원, 지역 사회복지 관련 임직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박종삼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명예교수가 “사회복지 실천활동에 대한 역사적 조명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사회복지 개척자들의 활동을 통해 오늘의 사회복지 문제해결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서 사회복지 제3섹터를 개발하여 민간이 사회복지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어서 정책분야에 이성용 경상남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 회장, 언론분야에 이영동 전 경남신문 논설위원, 실천분야에 이경민 진해희망의집 원장이 나와 분야별 복지정책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발전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해 보는 의미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 주제 : 경남의 사회복지 역사 고찰과 발전 방안 -
▶ 인애복지재단에서는 경상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회장 이성용 의원)와 함께 9월 8일(목)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경남 사회복지 역사 고찰과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 이번 세미나는 광복 이후 경남지역 사회복지발전 70년 역사를 재조명함으로써 사회복지정책의 변화과정에 대한 이해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개최하였으며 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 회원, 지역 사회복지 관련 임직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 박종삼 숭실대학교 사회사업학과 명예교수가 “사회복지 실천활동에 대한 역사적 조명의 필요성과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기조강연을 통해 사회복지 개척자들의 활동을 통해 오늘의 사회복지 문제해결 방법을 배우고, 나아가서 사회복지 제3섹터를 개발하여 민간이 사회복지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어서 정책분야에 이성용 경상남도의회 사회복지연구회 회장, 언론분야에 이영동 전 경남신문 논설위원, 실천분야에 이경민 진해희망의집 원장이 나와 분야별 복지정책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발전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해 보는 의미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