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7일 추석을 맞아 '2022년 사랑의 선물 보내드리기' 사업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복지관은 행사에서 간장·식초·밀가루·생수·마스크 등으로 구성한 선물상자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44가구에 전달했다.
/이창언 기자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7일 추석을 맞아 '2022년 사랑의 선물 보내드리기' 사업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복지관은 행사에서 간장·식초·밀가루·생수·마스크 등으로 구성한 선물상자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44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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