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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에서는 제33회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 50여명을 대상으로 19일(금) 부곡하와이에서 “장애인 온천나들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해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사회 내 소외된 장애인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경남은행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온천 목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조성철 관장은 “장애인의 날만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말고, 주변의 장애인에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경남을 만들자고 말했다./최성룡기자
기사링크 http://www.sisakoreanews.kr/sub_read.html?uid=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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