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시력지킴이 봉사단 안경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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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다비치안경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창원지역 내 저소득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사와 안경지원사업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무료 안경지원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안경맞춤에 따른 비용 부담이 있었는데, 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무료로 안경을 맞춰준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을 순회하며 각 지역별로 시력검사와 안경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무료 안경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만여 명의 주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해 줬다. / 문재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