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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조회2,222 2008.05.29 09:47
김보라








김광진 (등록/발행일: 2008.05.29 08:30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53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아동복지 분야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올 5월에는 희귀난치병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 엄미경(27) 사회복지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초지종합사회복지관 이경우 부장, 차윤희 팀장, 수상자 엄미경 씨, 손수호 국민일보 논설위원,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초지복지관 정윤희 팀원, 서신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최근 슬럼프에 빠져 힘들었다고 고백한 엄미경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로운 용기와 힘을 얻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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