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득 경남은행장이 지역사회 복지 개선과 시설확충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3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성철 관장은 “정경득 은행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활발한 사회복지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감사패 배경을 설명했다.

김진호기자 ⓒ 경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력 : 2008년 6월 2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