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마산청아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52가구에 부식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힘을 보태주고자 부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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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마산청아라이온스클럽의 후원을 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52가구에 부식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힘을 보태주고자 부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