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20일 새마산로타리클럽의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저소득 가정 53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부식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내 고립되고 소외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부식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 사회 조성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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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고립되고 소외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부식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 사회 조성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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