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8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창원시 관내 독거노인·저소득 가정 4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명절 선물 보내드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내 개인·단체·기관 30곳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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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달 28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창원시 관내 독거노인·저소득 가정 4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명절 선물 보내드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내 개인·단체·기관 30곳이 이번 행사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