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레포츠파크는 지난 6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동전 모금액 65만6000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레포츠파크 직원들이 부서별로 비치한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통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모은 것이다.
김도훈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많은 금액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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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레포츠파크 직원들이 부서별로 비치한 사랑의 동전 저금통을 통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모은 것이다.
김도훈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많은 금액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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