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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마산지점은 지난 21일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에 전달했다.

우리은행 마산지점 관계자는 “저희로 인해 어려운 이웃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우리은행 마산지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10년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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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우리은행 마산지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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