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 전달

우리은행 마산지점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우리은행 마산지점 관계자는 “저희로 인해 어려운 이웃의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민화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는 우리은행 마산지점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 마산지점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10년 이상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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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한남일보 모바일 사이트, 우리은행 마산지점, 성금 100만 원 기탁 (hannam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