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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유치원 원생들이 지난 26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유통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즉석식품을 전달했다. 즉석식품은 한 부모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자유치원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이번 년도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아동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박신 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