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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선미 기자] 창원레포츠파크가 마산회원구에 있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리폼 자전거 6대를 기증했다.

사랑의 리폼 자전거는 고장 난 채로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리폼해 저소득층에게 나눠주는 행사로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문화 확산의 취지로 시행하고 있다.

레포츠파크 관계자는 15일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리폼 자전거 나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교통복지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더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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