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 임직원 26명은 지난 22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마산회원구 구암동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직원 오OO씨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 오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다. 저희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는 2019년부터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약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사회공헌활동을 재개했다. 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