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는 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30박스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 6부문 3지역 곽태호 지역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을 전달했으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웃 이웃과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가 함께 하겠다”며 뜻을 전했다.
한편, 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는 2019년부터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으며, 코로나로 인한 2년간의 공백을 깨고 올해부터 다시 사회공헌활동을 재개했다.
최원태기자
원문 : GS리테일 경남지역본부 사회공헌활동 재개 - 경남도민신문 (gndom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