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 지난 4일 직접 만든 단팥빵 100개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했다.
김영숙 선생님과 학생들은 진로를 위해 제과제빵을 배우는 학생들이 기회가 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빵을 전하고자 만들게 됐다. 따뜻한 빵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좋은 활동으로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며 뜻을 전했다.
최원태기자
출처 :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197#0B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