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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육군종합정비창 군무원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동아리 '더함세'가 설 명절을 앞둔 16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후원금 기탁 후 기념 촬영하는 관계자들.

2023.1.16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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