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마산지사는 설을 맞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후원금 3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금은 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우 기자
원문 :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443
국민연금공단 마산지사는 설을 맞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후원금 3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성금은 복지관이 지역사회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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