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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9일 전달한 사랑의 쌀 3톤은 경남지역 인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4일 경기 평택을 시작으로, 6일 서울 서대문, 이번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쌀 기부를 이어 나가는 등 연말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로 기부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fnnews.com/news/202312111348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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