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복지관 소식뉴스
목록
관리자
lightbox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세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식에는 김양언 경남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달한 사랑의 쌀 3톤은 경남지역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4일 경기 평택을 시작으로 6일 서울 서대문, 이번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 쌀 기부를 이어나가는 등 연말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로 기부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초부터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 지원 성금 및 생필품 기부 등 전국의 재난 상황마다 지역사회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울러 용산복지재단 장애 물품 지원 등 전국에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