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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석전동에 위치한 예일이비인후과에서 매달 발행하는 <예일이야기>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이에 이번 2008.9호에는 우리 복지관이 소개되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에 가져주시는 관심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으로 꿈과 희망을 실천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