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창원시 중앙동에 위치한 화인치과(병원장-오세웅)에서는 평소 치아가 좋지 않아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노인세대 두분 할머니에게 임플란트(1개 250만원 상당)와 틀니제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오늘 어금니 2개를 임플란트 수술을 한 할머니는 앞으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평소에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워낙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 엄두를 내지 못한 할머니들에게 후원을 기쁜 마음으로 허락해 주신 화인치과 병원장님 및 병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