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에 여쭐까 하다..
이곳이 더 친근(?)해서 여쭈어봐요..
자원봉사를 안한지 참 오래됐어요..
어른이 되어가고 바쁘다는 핑계로 나 자신만 생각하고 살았네요..
그래도 늘 생각은 있었답니다.. 행동하지 못해서 답답해하면서 말이죠..^^;;
장난감을 좀 갖고 있어서 가져다 줄 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앞으로 쭉 다닐려구요..
예전엔 마산 애리원에 다녔는데..
카페에 들어가보니 시설도 괜찮은것 같고 큰아이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0세에서 3~4세 정도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에요.
실내에 두는 미끄럼틀 그네 블럭 악기 인형놀이 뭐 이런것들인데..
일시 보호소도 생각해봤는데 그곳은 아이들이 너무 어린가요?
어떤 곳이 좋은지 몇군데 알려주세요..^^
저는 창원 성산구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