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채송아입니다.
좋은 인연으로 “세아 드림”이라는 봉사단체를 만나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봉사활동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복지관의 문을 먼저 두드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 단체에서 2013년 뜻하신 바를 우리 복지관을 통해 잘 이룰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어주신다면 우선 전화로 약속을 정하고
활동 이전에 사전 만남을 가졌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055-298-8600
사회복지사 채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