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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아


조성철(사진) 경남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제18대 회장으로 뽑혔다. 이는 지난달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선거 결과다. 이번 선거에는 모두 4명이 출마했으며, 조 관장은 기호 1번으로 투표한 395명(선거인 512명) 가운데 139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관장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과 사회복지공제회 설립 추진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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