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19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장애인 온천 목욕봉사 및 세상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 창녕군 소재 부곡 하와이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경남은행 상반기 대학생인턴과 본점 직원 5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2010년부터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장애인 온천 목욕봉사 및 세상나들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kkh6794@naver.com 기사링크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2637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