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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기자]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에서는 질병 및 실업 등 갑작스런 재난과 위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신속한 지원을 통하여 안정적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랑의 후원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월 30일(토)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인제대 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00(23)과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 2학년 배00(21)에게 각각 200만원씩의 1/4분기 사랑의 후원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윤희영 인애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 사회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을 통해 마련된 이 사랑의 후원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 받지 않도록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여 지원받을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링크 http://blog.daum.net/chal379/183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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