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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과 일본 아동양육시설 청소년 46명과 \'천년신라 문화체험\'을 주제로 경북 경주시에서 제17회 한·일 청소년 교류 캠프(경남은행 후원)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