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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복지재단 설립 60주년 기념 경로위안회 ‘은빛추억만들기’ 행사가 31일 오후 2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마산·창원·함안지역의 홀로사는 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열렸다. 이상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