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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희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경로 위안 잔치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설립 60주년을 맞이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지난달 31일 오후 2시부터 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300명을 모시고 ‘은빛추억만들기’라는 주제로 경로위안잔치를 했다.













   

용마라이온스클럽에서 주최하고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마산, 창원, 의령지역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산무용단의 오북춤, 양반춤, 매파춤을 비롯해 경남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 민요합창 및 꼭짓점 댄스, 마산시립어린이집의 유아율동 및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200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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