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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이 13일 마산동부경찰서로부터 ‘외국인도움센터’로 선정됐다. 외국인 도움센터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의 보호와 정착을 지원하고 외국인범죄, 피해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선정됐다. /조윤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