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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아
 

전문성 향상을 위해 2분기 상담원 간담회 실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희망의 전화 종합상담실 상담원들의 소속감 증진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21일 2분기 상담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희망의전화 종합상담실은 지역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고민과 걱정들을 전화상담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문상담원이 함께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종합심리상담 프로그램이다.




금번 상담원 간담회에서는 대처곤란한 전화내담자들에 대한 효율적인 전화상담 방법들과 대처방법들에 대해서 토론을 통한 집중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상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본 간담회에 참석한 상담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의 상담을 필요로 하는 내담자들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희망의전화 종합상담실은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경험하는 생활 전반의 모든 고민들에 전문상담원이 함께해준다.




상담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은 희망의전화 종합상담실 055)296-8600으로 전화 하면 된다. /박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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