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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희













2007년 11월 12일 (월) 표세호 기자 po32dong@idomin.com
(주)노키아티엠씨 봉사단체인 영산홍 한마음회는 지난 10일 진해시민회관에서 '17회 한마음 어울림 마당'을 열었다.

한마음 어울림 마당은 영산홍 한마음회(회장 서득진)가 주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이 주관한 행사로 이날 참가한 도내 8개 아동양육시설의 어린이 750여 명은 사랑·희망·나눔·행복 4개 팀으로 나눠 경기와 응원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한편, 지난 1996년 결성한 영산홍 한마음회는 노키아티엠씨 사원으로 구성된 순수봉사단체로 회원 160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99년 10월 행사를 시작으로 봄에는 학예발표회, 가을에는 체육대회 등 1년에 두 차례씩 아동 행사인 '한마음 어울림 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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