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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22일 오후1시 30분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사회봉사단과 함께 용호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심각성이 커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명은 소중합니다’란 주제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동참서약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캠페인은 두산중공업의 사회공헌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