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종합정비창 정보통신실은 지난 14일 마산회원구 구암2동에 위치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육군종합정비창 정보통신실(실장 김상선)은 지난 14일 마산회원구 구암2동에 위치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을 찾아 사랑의 후원물품 전달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육군종합정비창 정보통신실 김상선 실장을 비롯한 임직원 9명이 참가했고,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주간보호시설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 종료 후에는 지역 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삶의 희망을 잃어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랑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육군종합정비창 정보통신실 김상선 실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