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복지관 소식뉴스
목록
관리자

마산중앙·청아라이온스클럽, 추석명절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물품후원

이성일 기자 | 입력 : 2017-09-28 (목) 10:52
 
 
▲마산중앙라이온스클럽과 마산청아라이온스클럽 회원들
 
[창원= 경상뉴스]이성일 기자 = 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성철)은 27일(수) 15시, 마산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준영)과 마산청아라이온스클럽(회장 정미경)으로부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및 선물 보내드리기’ 사업을 위한 물품 420개(부침가루)를 전달받았다.

마산중앙·청아라이온스클럽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이 매주 지역사회 내 생활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식할 우려가 있는 어려운 가정에 지원하는 밑반찬서비스를 월 1회, 재정은 물론 조리 및 전달까지 맡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28일(목) 지역의 봉사자들의 손을 통해 선물로 포장되어 지역사회 저소득층 4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및 선물 보내드리기’ 사업은 대상자에게 사랑이 담긴 송편과 후원물품을 보내드림으로써 위로와 기쁨을 안겨드리고 이러한 취지를 지역사회가 함께 인식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성일] 기자의 전체 기사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