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23일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사회봉사단과 함께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성이 커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허기영기자 hg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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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23일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사회봉사단과 함께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성이 커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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