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7일 2030세대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창원지역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SNS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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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7일 2030세대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창원지역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SNS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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