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민화)은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사회봉사단과 함께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정문에서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심각성이 커진 자살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동참서약과 홍보물을 배포했다.
본 캠페인은 두산중공업의
사회공헌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진행된다.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