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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53세대에게 지난 18일 긴급 부식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마산청아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한 이번 긴급 부식 물품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53세대에게 전달했다.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정민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지속하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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