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가 5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43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날 사랑의 떡국 및 선물 보내드리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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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가 5일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43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날 사랑의 떡국 및 선물 보내드리기' 행사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