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복지관 소식뉴스
목록
관리자
lightbox
[코리아데일리 김영진기자]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이호국)가 13일 마산회원구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리폼자전거 6대를 기증했다.

사랑의 리폼자전거는 방치되거나 오래된 자전거를 정비해 기부하는 레포츠파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지난 해부터 반기마다 6대씩 기증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진해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누비자 세차·방역 작업에 써달라며 75만원 상당의 세차용 타올과 장갑, 소독약을 전달했다.

이호국 레포츠파크 이사장은 “ESG경영 일환으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레포츠파크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또 “누비자와 연계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코리아데일리(http://www.ikoreadaily.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