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복지관 소식뉴스
목록
관리자
lightbox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은 육군종합정비창 봉사동아리 더함세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후원금 50만 원을 보내왔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오는 26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2023년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보내드리기' 행사에 사용한다.

복지관은 간장, 식초, 설탕,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식재료 키트를 구입해 지역의 저소득 394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육군종합정비창 더함세는 2008년부터 어려운 가정을 위한 결연 후원, 밑반찬 전달 봉사 등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22_0002460950&cID=10812&pID=108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