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은 1946년 아동양육시설 마산인애의집을 시작으로 법인사업의 첫 걸음을 내디뎠으며 지난 2008년 10월 25일(토) 법인 6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아동복지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지역사회복지, 노인복지, 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사회복지수준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현재의 인애복지재단은 62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며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