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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화
[뉴스엔 박준형 기자]

‘희망, 사랑, 나눔’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기자회견이 8월 19일 오후 4시 서울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배우 독고영재가 맡았으며 배우 김보성이 부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한다.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배우 정준호, 가수 전영록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영화제 측은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위로를 한다. 세계인을 울고 웃게 만든 아름다운 영화들을 엄선해 영화제를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는 오는 9월 8일 개막된다.


박준형 soul1014@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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