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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사랑, 나눔, 희망-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제’를 주제로 한 제1회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가 내달 8일 서울광장서 막을 올린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성철)는 9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영화제를 개최하고 피카디리극장 및 서울시 5개 구민회관에서 15개국 30여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입장료가 따로 없고, 대신 1인당 1,000원의 기부금을 자유로이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모아진 기부금 전액은 서울시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으로 기부된다.


개막작은 서울광장서 오후 7시에 ‘마이 마더 프랭크’가 상영되고, 폐막작은 한강반포공원 달빛광장에서 15일 오후 6시 ‘워터’가 상영된다.


그밖의 영화 스케줄 및 상영관은 서울국제사회복지영화제 홈페이지(www.sihf.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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